끝나지 않는 이야기 · 읽는 법
기록과 전설을 나눠 읽는 법
40초 쇼츠에는 다 담지 못한 기록과 전설,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들을 이곳에 풀어 둡니다. 괴담은 사실과 전설이 뒤섞여 전해지기 때문에, 이야기의 문장마다 어디까지가 기록이고 어디부터가 전해지는 이야기인지 표시합니다.
판정 표시
- 사실 — 서로 독립된 출처 둘 이상에서 원문으로 확인한 것
- 출처 1곳 — 원문은 확인했지만 한 곳에서만 나온 것. 본문에서는 「기록에 따르면」
- 전승 — 구전이나 후대 기록으로 전해지는 이야기. 본문에서는 「전해집니다」
- 논쟁 — 출처끼리 엇갈리는 것. 본문에서는 「설이 갈립니다」
- 전승·변형 — 같은 이야기의 다른 판본. 원문 대조 대상이 아니라는 뜻
본문의 문장마다 이 표시가 밑줄과 작은 글자로 붙어 있습니다. 판정은 원문 대조 결과로 정해지고, 글쓴이가 바꾸지 않습니다.
확인하는 순서
- 자료 모으기 — 여러 언어의 백과사전과 그 참고문헌, 공공 기관이 공개한 원문, 기관·박물관 자료를 모읍니다. 출처마다 믿을 만한 정도를 매겨 둡니다.
- 주장으로 나누기 — 이야기를 「언제 무엇이 있었다」 같은 주장 하나하나로 나눕니다.
- 원문 대조 — 주장마다 근거가 되는 대목을 원문에서 그대로 옮겨 오고, 그 대목이 원문에 글자 하나 다르지 않게 있는지 확인합니다. 원문에서 찾지 못한 주장은 글에서 뺍니다.
- 판정 — 확인 결과에 따라 판정이 정해집니다.
- 글쓰기 — 확인된 주장만으로 초안을 쓰고(AI 도구 사용), 문장마다 어느 주장에서 왔는지 표시합니다. 사람이 읽고 고친 뒤에 올립니다.
이 방법의 한계
「사실」 표시는 공개된 자료의 원문에 그렇게 적혀 있다는 뜻이지, 초자연적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뜻이 아닙니다. 「전승」 역시 거짓이라는 뜻이 아니라 기록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. 자료 자체가 틀렸을 수도 있고, 확인하지 못한 자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.
원칙
확인된 사실과 전해지는 이야기를 늘 나눠서 씁니다. 출처는 글마다 밝힙니다. 글의 그림은 쇼츠를 만들 때 쓴 AI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사진이 아니라고 표시합니다. 실제 피해자나 유족이 있는 이야기는 선정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.
이야기 묶음
- 세계 괴담 지도 — 쇼츠에서 다 못 한 세계의 괴담 — 기록과 전설을 나눠서
- 풀리지 않은 기록 (준비 중) — 역사가 답을 남기지 않은 사건들
- 나의 이야기 —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
글쓴이는 거노쌤 소개에 적어 두었습니다.
틀린 곳을 발견하면
글마다 아래에 있는 「알려 주세요」 또는 [email protected] 로 보내 주세요. 근거가 확인되면 고치고, 글 위에 고친 날을 남깁니다.